저 싸워써요.. > 업소여성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업소여성 업소여성팁 무료구인 무료구직
애인대행 문의/등업

뒤로가기 업소여성

저 싸워써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16-11-23 조회 30 댓글 3

본문

 

그동내엔 한수원이란 원자력발전소가 있어서 뭐 페이는 그럭저럭 나왔어요

지방이니깐..당연히 숙소 생활을 해찌요.. 저희가게는 동내가 좁아서 얼굴팔린단 이유로 금토일을 제외한 월화수목은 외출이 금지요

숙소에서 술마시는거 역시 금지였지요 전 술을 별루 안조아해서 지내는데 별루 어려움이 없었지요

하지만 일하다보면 않조은일 이꾸 술마시구 싶은날 역시 이짜나요 실장몰래 방에 술판 벌이는거 저 이해해요

하지만 제가 아픈날 약먹구 자야하는데 제방에서 술판 벌이는건 아니자나요

그날 제방에서 술판이 벌여저써요 그래서 제가 언니들테 말을 해찌요 언니 나 아파서 자야하니깐 빨리 먹구 치워달라구

그러니깐 미친 후랴들년이 성질난 목소리로 "야! 가서 처자라? 치웠으니깐"

이러는거예요 성격이 제가 온순한 것두 아니고 자잘못은 잘 구분할줄 아는데 이건 아니드라구요?

그래서 지금 난테 뭐라했냐고 하면서 쌈이 일어나찌요 이 미친년왈 씨발년아 처자라구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쌈박질을 했지요

그리고 몇일후 이 씨발련이 또 웨이터 감싼다구 저한테 욕지거리 하는거예요 그래서 또싸웠지요

또 몇일후 이번엔 댁실에서 제옷을 밟구 처누어있길래 한소리 하려다가 꾹 참구있는데 왜 옷을 여따두고 지랄이야 되려 병신삽소리 하길래

또 욕좀 해줘찌요

일은 이번주 토요일날 일어났어요 피시방에서 놀다가 아침에 들왔는데 또 시비를 쪼대요?

제동생이랑 이간질 시키면서... 그래서 치고밖구 싸웠어요..

물론 언니테 주먹질 먼저한건 잘못한거지만.. 나이처먹구 지가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구분도 못하고

말지어내서 이간질 시키고.. 저런년은 맞아야 정신차려요 휴...

아직두 전 제가 잘못했다구 생각 안합니다.. 뭐 고소한다던데 어짜피 쌍방인데요 몰...

아 그냥 개에 물렸다구 생각하고 피했으면 어쨌을까..? 이런생각두 하지만 어짜피 벌어진일.. 전 두발뻗구 잘랍니다

그럼 울까체 횐여러분들은 저런 개잡년있으면 저처럼 하지마시구 걍 개에 물렸다구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다들 대박나시길...

 

 

댓글목록 3

딸기 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개메 물렷다고에서 빵터짐...^-^

긍정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했어요~~졸라 패줘야돼!!
근데.......이겼어요?ㅋ

뿌구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체 197,452건 1310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밤순이.COM.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 나파라 / 대표 : 안성환
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997-2
사업자 등록번호 : 121-13-7196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구-686호
직업정보제공사업:j150002024000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성환
문의메일 : ash977@naver.com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