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용손 썰 > 업소여성

일하다가 만난 손님중에
제주도 오면 하루에 일하는거 두배 준대서 갔음

진짜 ㅋㅋㅋ 하루종일 성노예화 시키고 눈뜨고 감을때마다 끈질기게 깔짝댐 근데 싸지는 또 못하고 ㅋㅋㅋ
자는데 깨워서 깔짝대고 다시 잠들면 또 깨워서 깔짝댐

섹스도 졸라 못하고 늙어서 헉헉댐 성격은 또 사이코패스급이라 남 얘기 듣는 수준이 유아수준...

빡쳐서 집가려고 했더니 마침 자기도 돈 떨어졌는지 그돈이면 다른 애들 만날수있다나 뭐라나 ; 주기로 했던것도 안주려고 내뺌
괘씸해서 신용카드로 받기로 한 것 보다 더 많이 긁고 옴. 덕분에 캐리어 두둑^^

 가게에서도 정신력 갑으로 불리는 아가씨가 난데 ㅅㅂ ㅠㅠㅠ 내가 감당 못 할 정도면 과연 누가 그 돈 쥐어준다고 지를 만날련지ㅠㅠ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빡치네 거세시켜버리거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