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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되니까 체력이 급격히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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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20-06-15 조회 322 댓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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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것도 없어요 밖에 딱 한번 밥먹으러 나가요 간식좀 사고 그래봐야 왕복 1정거장 이에요 근데도 온 몸이 쑤셔요
언제부턴가 준비 끝나면 어깨 쑤셔서 한시간 이상을 누워있어요
저는 정말 몰랐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이제와선 결혼해가지고 집안일 시키면 쓰러져 죽을것 같아요 애 낳으면 죽을것 같아요
진짜 이럴줄 몰랐어요 30쯤에 애를 낳아야 했어요 연예인 누구는 40에도 애를 낳았다 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이제 저는 글러먹은것 같아요 퍼블 중띠인데 누가 부인에게 가정부랑 베이비시터 놔주고 모셔줄까요?
성형으로 사이즈업 했어도 몸이 안따라주니까 출근률이 낮고 돈도 없어요 에제는 하루에 두번을 잤는데 깨어날땐 온 몸이 쑤시더라고요 한번에 8시간이상 자거든요 진짜 기가막힘
언니들도 조심해요 저는 워낙에 어릴때부터 굶고 영양도 없고 라면이나 떡볶이 같은걸로 떼우고 살았어요 학대가정에서 태어난지라 성인되서 잘 먹어본들 소용이 없나봐요 하루 한끼먹는데 반공기 넘기기도 힘들어요
요새는 김밥을 먹고있어요 그나마 이거 한줄 먹어야 한공기 채워진 느낌이여서 누구는 운동을 하라는데 운동하면 3일은 죽어요
그냥 인생 하 ㅜ 자식도 없고 돌봐줄 사람도 없는데 미래가 막막하네요
하긴 집에 있알때도 자살하고 싶었는데 가출해서 이정도 산거면 오래 산거긴 하다 얼마 못살줄 알았는데 다행이 병도 안걸리고 사고한번 안났어요 월세도 꼬박꼬박 냈었고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힘들지만 그냥 너무 인생이 허무하네요
집에서도 할수있는 개인방송 병행하면 조금 나아질까요? 수입도 안되고 화밍아웃 당할까 겁나지만 ㅜ

댓글목록 101

loiovo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구언니ㅠㅠㅠ 힘내요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마워요

뉴뉴뉴뉴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다고 언니앞에서 이런댓글쓰기 죄송하지만 진짜공감대여..저25살인데 언니말처럼 저밥을잘안챙겨먹어요.맨날 영양가없는걸로 떼우고 잠도 피곤해도 참고 안자고 핸드폰하거든요?근데 올해부터 몸이 팍 늙는게 느껴지는게 세수만햇는데도 목욕한것도 아닌데 손가락이 금세 쭈글쭈글해지구요.밥한번차려먹어도 ㅈㄴ쉽게피곤하고 만사무기력해요.거기다가 지금생리를 5월초에하고 5월20일에또햇는데 6월12일에 생리햇어요ㅠ이거부정출혈맞죠?제가 너무제몸한테 무심햇던것같아요ㅜㅜ언니도 힘드시겟지만 건강잘챙기시길바라요..ㅜㅜ진짜어른들말 하나도 틀린게없는것같아요.젊음 믿다가 관리안하면 훅갈것같아요진짜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어떡해요 영양제라도 챙겨먹어요 저도 먹는다고 먹는데 저는 반대로 생리가 너무 적게나오고 어릴때도 빈혈 있었어서 철분제 먹고있어요 신선한 고기 채소 먹는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엄마가 챙겨주면 좋을텐데 평생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 뭔지도 모르고 살아서 ㅜ 저도 손 건조해서 고무장갑 끼고 살아요 양치 세수 고무장갑 끼고하고 샤워도 비누 뭍히고 마지막 헹굴때만 벗어요 안그럼 손에서 피나요 손톱도 계속 깨지고 갈라져서 비오틴 먹으니까 좀 나아지나 싶더니 다시 깨져요

sidus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스무살때부터 그랬어요^^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헉
왜요?? 그래도 저처럼 학대가정은 아니였잖아요??!!
저는 뭐 정신적 학대라서 신고도 못하고 ..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요 토닥토닥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고마워요

라라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서른하나인데 건강관리 잘할께요ㅠㅠ
글쓴 언니도 건강하길바라구ㅜㅠ 예쁘실거같은데 방송해봐요!!
몸이너무지쳐서 출근하기힘들정도면 해볼만할거같아요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 뭐 외모에 돈 때려박았죠 고마워요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니 지금은 돈도없으니까 그냥 평범하고 착한남자라도 만나서 빨리 시집가야 될거 같아요ㅠㅠ

스파게티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떤미친놈이.... 현실적으로 솔까 ㅅㅍ으로 들어앉는거 아니면 서른 후반 것도 하이도 아니고 일반 퍼블 사이즈에 .....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말을 꼭 저렇게 해야되나 하는일때문에 그런지 인성 빻았네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긍정적으로 사세요 자존감 좀 회복하시고요ㅜ

스파게티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긍정적인거랑 체력이랑 무슨 상관인지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 언니가 체력관릴 못한거에요. 비슷한 또래들 다날라다녀요.
한번그러고 다녀와도 온몸이 부을정도면 어디 이상이 있는건데 병원가봐요.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에도 말했듣이 운동하면 3일을 쉬어야 하는데 3일동안 뭐먹고 살아요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이제보니 글도 똑바로 쳐안읽고 다 니탓이에요 이런거네 부엇다는 말 한적도 없는데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영양제라도 챙겨먹어요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 아직도 학대가정이라 어쩌고에요. 에휴.....

밤순이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2나이 37살에 학대가정 운운하는건좀

스파게티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33 서른일곱아니고 스물입곱이 그래도 깝깝할판에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위안부 할머니는 왜 할머니 되서도 아직도 시위하는것 같아요? 한일관계도 서로 화해하고 없던일이 되야지 왜 아직도 영향을 끼치는지 몰라서 그래요? 아님 학대한적 있어요? 이 글이 불편하죠? 피해자느누계속 기억하고 있으니까 제발 잊었으면 좋겠는데 신고당할까봐 두렵죠?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뭘 어쩌라고 한적 없잖아요 왜 시비에요 미쳤어요?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40댄대 아직 체력괜찮
결혼은 못할거 같다

스파게티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2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체력 좋은면 60세에도 애 낳을수 있댔어요 케바케 겠지만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유치원언니 떠오르네

밤순이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 나도 유치원 언니가 돌아왔나 했는데..근데 유치원 언니는 20대후반인거 같은데..

스파게티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승전 환경팃 비슷하네 체력 못챙긴것도 학대가정 탓이라니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글에 시비터는것도 대단하다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은 하도 굶고 풀만 먹어서 고기도 못넘긴덴다 손봄향 유투브 봐라 그것도 그사람 탓이냐? 내 아는사람은 엄마가 3살때부터 콜라를 먹여서 끊을수가 없데 살빼기도 힘들고 그럼 그것도 다컷다고 극복 못한다고 그사람탓이라고 할거니? 나는 체력이 어릴때부터 쭉 안좋긴 했는데 남들보다 빨리 늙었다는거야 알아듣겠니? 어떻게 그걸 탓이라고 하니 너가 10년만 굶어봐라 10년후에 다시 잘 먹으면 평생 니 몸에 끼치는 영향이 하나도 없는지 보게 그리고 글에도 썼듣이 운동하면 3일을 누워지내는데 관리를 어떻게해? 3일동안 뭐먹고살어? 오랫동안 굶어서 밥을 못넘기는게 그럼 내탓이야? 내가 혼자 쇼하니? 체력을 어떻게 관리하라는건지 들어나 보자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손가락질 하는건 쉽지? 아님 한달 생활비 줘봐 한달동안 체력관리 해볼께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30후인데 체력 괜찮고 나도 만만찮은 환경인데 언니처럼 한맺혀살진 않음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그래서 내가 당한일이 한맺힐만한 일이 아니라는건가요? 이래서 자살한 사람은 자살한사람 탓이구나 무섭다 정말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성격 알거같다 성격이 인생만들고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어요 언니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니 얼굴이나 신경쓰세요 니인생 살고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뭔가 글이 고구마 ㅡㅡ;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37인데 이일하는거면 일반인 보다 사이즈 나오는건데 매사 부정적이니까 돈을 못버는거 같아요 언니
그리고 매사에 부정적이면 주위에 사람이 다 도망가요
자아관련된 책좀 읽으면서 자존감 뿜뿜하세요
토닥토닥 힘네요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 내가 없는사실을 말해요? 내가 부정적인게 아니라 언니가 부정적이니까 말을 그렇게 공격적으로 꼬아서 하죠 말을 그렇게밖에 못해요? 난 학대가정에서 태어났어도 언니처럼 못되쳐먹지는 않았어요 위로해주는척 하면서 몰아가네?

스파게티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 대댓글 단거봐 진짜 질린다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가 멍청해서 저 말이 왜 기분나쁜지 모르는거지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주변사람 질리고 지치게하는 성격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겠지 근거없이 몰아가는 성격

스파게티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혀 그냥 말을 말지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니 언제까지 과거에 연연해서 살거에요..과거를 버려야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죠..난 과거에 학대받았으니까 이렇게 살수밖에 없어가 아니라..
난 과거에 학대받았으니까..난 남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거라..이런 마음 갖음으로 살아야죠..언니글 자주 봤는데...항상 남탓만 하잖아요...또 제가 이런글 남기면..저 보러 알지도 못하면서 글쓴다고 모라할거잖아요..
제가 언니보다 좀 더 살았는데...세상에 나쁜사람 참많지만..좋은사람이 더 많아요...
너무 세상하고 벽을 치면서 살지 마세요...
솔직히 이부분은 학대한 부모탓이긴 한데...
지나간건데 어떡하겠어요...
잊어야지...

그리고 머저리같은 손놈들하고 맨날 싸우지 말고...그냥 웃으면서 호응해주는 선에서 끝내요...
손놈이 몬 개소리를 하던 그냥 웃으면서 호응만 해주는게 나아요...

늦은것 없어요...
좋은친구 좋은사람 만나길 바랄께요...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과거에 연연한다고 왜 근거없이 몰아가세요?
이렇게 살수밖에 없어가 아니라 과거때문에 이렇게까지 영향을 받나 하는 말이에요 아무일없이 남들처럼 건강하면 이런생각 하겠어요? 안겪어봤다고 막말 하는거 아니에요 언니 하루라도 굶어본적 있어요? 적어도 한달은 굶주리고 속쓰리는 고통 느끼고선 댓글달아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글쓰는게 맞잖아요 어릴때 못먹으면 성장도 더뎌져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다 그래요 본인일 깉으면 그렇게 잊어버릴수 있겠어요? 하루만 굶겨도 죽일듯이 달려들거면서
제가 언제 어떻게 손님과 어떻게 싸웠는데요? 싸운적 한번도 없는데요? 손님과 싸우는데 돈을 어떻게 벌어요? 서비스직에서
없는말 지어내서 몰아가고 공격하는게 취미세요?
벽친적도 없는데요? 제가 어떻게 남에게 벽을 쳤는데요?
무슨 글을 자주봐요? 사실을 말해야 듣죠 정신병 있으면 병원 가세요
어릴때 못먹어서 이렇게 체력이 없다고요 저 위에 댓글에도 영양가없는걸 먹어서 25살에 체력이 떨어졌다고 누가 썼더만 언니는 남의말은 다 틀리고 남의 경험도 다 아닌거고 본인말만 맞는거에요? 이게 어떻게 남탓에요 원인과 결과가 있는건데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위로해주는척 하면서 모든건 너의 착각이라는 가스라이팅+ 그루밍 범죄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 맨날 남탓이고 가정탓이고 언니들이 말이 쎄서 그렇지 다 맞는말 하는데 빼액 파르르만 하고 서른일곱인데 무슨 열일곱같네
언니말대로 학대가정에서 자라면 다 언니처럼 되나보죠
무슨 귀에 듣기좋은 말만 하면서 우쭈쭈 해달라는것저 정도가 있지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맞는말이면 근거가 있겠죠 어릴때 못멋은탓이란걸 만약 증명해내면 어쩔건데요? 무릅꿇고 빌거에요? 이런글 보면서 공격하는 인성 뻔하죠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있는지 신기할따름
학대가정이 다 이렇게 되죠 피해가 적든 크든 씻은듯이 나을수는 없어요 저는 경험을 얘기한거지만 언니는 무슨근거로 사람을 몰아가요? 법이 왜 있고 보상금이 왜 있는지 모르세요? 아 나도 좋은부모 만났으면 이런일 안해요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었더라도 부모에게 미안해서 못할거에요!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약자나 공격한대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약잔데? 언니? ㅋㅋㅋㅋㅋㅋㅋ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어떡해 해야 약잔데요? 니가 하는 꼬라지만 봐도 답 나오는데 남의 불행은 조롱거리일뿐이지?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멍청한년 약자 구분도 못하네 법이라곤 배운적이 없나보다 아님 권선징악도 안배우고 살았나보다 오로지 사람 까는거에 눈깔 뒤집혀가지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피해자 조롱해서 자살시킨년이 딱 너같은년이겠네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수동공격에 비운의 주인공에 아주 가지가지 하시네요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 시비에요 괴롭히니까 재밌어요?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솔직히 언니가 볼때는 싫은글이겠지만
댓글이 욕이라도 밤순이 언니들이 언니생각해서 시간버려가며 긴 댓글 남겨주면 고마워할줄도 아는 마인드를 갖아보세요

스파게티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2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마워할 글 정도는 구분할줄 알아요 몰아가지마세요 정신처리고 어떤댓글이 어떻게 도움이 됐다는건지 설명좀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니 약이나 먹고 잠이나 자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나 자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니가 다는 댓들들 다 본인 이야긴거 모르나요? 언니야말로 귀막고 맴맴맴맴. 남이 뭔 소릴 해도 니가 날 알아? 난 이렇거든? 하며 언니 생각 언니 경험 이게 전부고.
아니 그럴거면 글을 쓰질 말던가.
진짜 언니야말로 못되먹었다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본인얘기가 어디있는데요? 저 위에 못먹어서 체력 없디는 사람은 본인애기인거 같지만 나머지는 시비터는것밖에 없는데? 그러니까 근거있는 말을 해야듣지 근거없이 몰아가는데 선동질 당해야되니? 어이가없네 너도 근거는 없고 몰아가고는 싶고 그런거 아니니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결국 그래서 가정학대피해자고 난 불쌍하고 내 인생이 갑갑하다 이 이야기가 하고 싶은거냐고 진짜 ㅇㅉㄹㄱ네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말을 그렇게밖에 못해요?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 서른일곱먹고.........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는 몇살먹었는데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니 댓글을 쭉 읽었는데 언니 겁나 예민하고 피곤. 뭔 말을 해도 다 듣고싶은대로 듣고 말한사람 나쁜년 만드는데 누가 상대해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거없이 몰아가는글에 선동질 안당하니까 곱깝죠? 나쁜년이 아니면 뭔데요? 너야말로 듣고싶은데로 듣고 몰아가잖아 조롱하고 싶으니까 조롱하고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 닥치고 위로나 해주거나 불행잔치 해주면 좋겠는데
안해주고 싫은말하니
빼액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차가해 하니까 좋아요? 그래서 내가 피해준거 있어? 존나 꼬여서 빼액

ㅛㅕㅛㅜ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댓글이 가지기 확 달리다가 안달리는거 보니까 한사람이 계속썼네 선동질 오지네
ㅋㅋㅋㅋㅋ 우울글만 물고 늘어지는년 있나보네 자살 시키는게 목적인가?

스파게티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오 진짜 꼬였다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같은수준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 이언니 무섭다 ㄷ ㄷ ㄷ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 언닌 말 안통함... 언니들 걍 무시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가 멍청해서 저말에 뼈가있다는걸 모를뿐이야 나느 하도많이 당해서 이제 아는것뿐이고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니 언니야도 힘들어서 그런거겠지만
좀 너무 자길 몰고가지말아요. 언니 지금 상황이면 누가 무슨 얘길 해줘도
안들릴거같어요. 이미 언니가 스스로를 피해자구 약자구
다른 사람들은 가해자고 비꼬는거라고만 생각하고
위로 공감 안해주면 다 공격하는거고... 아니잖아요 ㅜ
니들이 뭘 알아 내가 제일 힘들어 나처럼 살아봐 니네도!
이렇게 계속 방어하는데 그럼 언니만 더 힘들고 외로울거같어요 ㅜ
위로 바라고 쓴 글에 굳이 지적하는 언니들도 그르치만
언니... 언니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좀 숨좀돌려요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니 그럼 피해자가 아니에요? 내가 자해라도 해서 이렇게 됐나봐요? 모든게 다 착각이고 피해망상이고? 그렇게 말하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공격을 했으니까 공격을 했다는거고 뻔히 보이는데 글씨를 못읽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게 시비걸 내용의 글인가요? 글보고 시비거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두리뭉실하게 몰아가지말고 어떤댓글이 어떻다는건지 상세하게 설명좀 해보시죠 무조건 안듣는게 아니라 근거없이 몰아가서 안들은거에요 뭘 들으라는 거에요 위로해주는척 하면서 피해망상으로 몰고가려나보네 지친다 진짜
채력이 갑자기 떨어졌고 어릴때 아니 거의 성인 될때까지 굶주렸으면 그게 원인인가 생각 해요? 안해요? 지금 안굶은날보다 굶은날이 더 많아요 무슨 다 컷다고 끝이에요?
아 나도 멘탈 강하고 남자경험 많아서 몸팔줄 알았으면 더 빨리 가출했을텐데 그러지는 못해서 성인 될때까지 별수없이 참고 있었어요 어릴때 권리도 없고 힘이없어 별수없이 지내서 이렇게 됐는데요 왜요? 아 내탓만 해야되고 부모탓 하면 안되는거였나? 부모가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리고 문제가 있어요 성인이 됐다고 해서 다 따라잡을수는 없어요
이게 위안부 할머니에게 겪어보지도 않고 손가락질 하는거랑 뭐가 틀려요 힘없어서 억지로 끌려간 사람 평생 잊을수없는 상처 남기고 이제그만 잊으라 남탓하지마라 똑같이 말해보시죠 일본제품 불매하는 한국 자체가 잘못된거겠네요 언제적일을 아직까지도 역사책에 넣고 공부시킬까요 이제그만 화해해야지
우울글 보기싫으면 보기싫다고 하면 되지 왜 멀쩡한 사람을 피해망상으로 몰고가요? 나에게 다 잊게하고 싶으면 내 가족 찾아가서 사과 받아내던지 보상금 받아내던지 감옥을 쳐넣던지 아무것도 못하고 후유증만 남았는데 성인이 됐다는 이유만으로 없던일이 되야하나요?
아 그리고 겪어보면 되잖아요 언니도 겪기싫죠? 하루라도 겪어본 사람이면 듣겠다고 하잖아요 본인이 겪기는 싫은데 몰아가고는 싶고 그러니까 이런궤면 내뱉는거고
그래서 언니는 그 사람이 벼랑끝에 몰려서 떨어져 죽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속이 시원해요? 아 그럼 또 피해자탓하면 되지 자살한 사람텃이니까 굉장하다 그 ㅈ논리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해자인거 맞고 피해입은거 맞고 약자였던거 맞고요 경찰서 가서 물어보세요 변호사에게 물어보던가 아동학대가 피해가 아니얐고 아동이 약자가 아니였다니 ㅋㅋㅋㅋㅋ 무슨 개소리세요? 가스라이팅 오지고요
분명히 비꼬았고 공격했어요 내가 위로만 듣고싶다고 해도 내 맘이지 내가 뭐 죄졌어요? 나 스스로를 위한 일이라고요? 누가 그래요? 너가 기준인거에요 ? ㅋㅋㅋㅋ 나 참 ㅋㅋㅋ 다시봐도 웃기고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위안부 피해자에게도 딱 그렇게 말해라
너네 가족이 똑같이 당해서 굶고 욕설받고 온갖 히스테리 20년동안 받아봐
그래도 너는 가족이게 피해자 웅앵웅 거리지 말라고 피해받은거 웅앵웅 거리지 말라고 후유증 웅앵웅 거리지 말라고 그래야된다? 응? ㅋㅋㅋㅋㅋ 시발 힘들어도 참으라고 해야된다~?
위로해주는척 상식적인척 남을 위하는척 하면서 남 자존감 갉아먹는년이 여기있었네 나를 위한일이면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는거에 화가나야지 그랬어야하지 않겠니?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을 해봐 아디서 위하는척을 잘도 갖다붙이시네? 착한척 해서 선동질 잘하겠다 멍청하고 자존감 낮은 사람은 저 말을 믿고 속앓이 하다가 자살하겠지

초초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 나 이언니 비슷한 사람 예전에 본거같은데..?

스파게티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ㅇㅇ... 몇몇있음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밤수니에 비슷한 컨셉 언니 몇명 있는듯? 보고만 있어도 기빨린다 ㅡㅡ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휴 그럼 보지마 꺼져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이 어둡다는게 이런거구나....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가 멍청해서 저말이 왜 기분나쁜지 모르는거지 너네가족 저런식으로 공격했어도 넘어갔을까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염 토닥토닥 저도 어릴때 많이 당하고 살아서 알아요ㅠㅠ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고마워요 그런데 그런거 그런데 티내면 안되요 지금 나같은꼴 당하잖아요 피해사실 얘기만 해도 달려들 사람은 달려들어요 평생 말도 못꺼내고 가슴속에 뭍고 살아야되요 마치 약점잡힌것마냥 뒤에서 떠드는 사람도 있고 뉘집 귀한자식이 아니였다는게 자랑도 아니고
애초에 글 쓴 이유가 나이들면 체력 갑자기 저하될수 있으니 애 낳을 계획이 있으면 30쯤에는 낳아라 알려주여 한거고 조심하라고 한건데 피해망상으로 몰고가잖아요 어릴때 못먹으면 이렇게 될수도 있다는걸 인정을 안하잖아요 꼴보기싫어하고 비운의 여주인공이냐고 비꼬기나 하고 평생을 살아도 세상은 똑같은것 같네요 이래서 자살 안하고 살아봤자지 그냥 ㅈ여버리고 싶었을때 부모 ㅈ였으면 이꼴 안당하지 멍청하게 착하게 태어나서 당하고 살았던게 잘못인지 사람들이 원래 못되서 지들처럼 못되지 않은사람 보면 화가나는건지 모르겠네요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 댓 다읽었는데 진심 소름돋는다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의 2차가해 소름돋네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해망상 교과서급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차가해 재밌니? 말하는 꼬라지가 조주빈급이네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 근거없이 몰아간 언니가 누가 있는데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무슨근거가 있었는데요? 왜 아무도 근거를 못대실까? 그렇게 조롱하면 재밌나보다 소름끼친다 그럼 너가 근거를 대보세요 제발

스파게티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야 또 ㅋ 유치원 컨셉 바꿈?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도 근거없이 몰아가네 남의 불행은 나의기쁨 조롱거리 가해자들

헤헤헤헿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체력은 기르는거에요 언니
저는 하루일가면 힘들고 몸아파서 몇일쉴때도많았어용

꾸준하게
헬스랑 필라해봐요

저그래서 체력 늘었어요!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니 하루 운동하면 3일을 누워서 지내는대요 뭐먹고살아요 그리고 몸이 왜 아픈데요? 저처럼 못먹어서 아픈건 아닐거잖아요

헤헤헤헿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병이 있는데요?ㅋㅋ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집에서 화장실만 왔다갔다해도 식은땀나고
별보이고 쓰러지고 그러는데요?
언니가 저보다 더아픔?ㅋ
저는 일가서 구두신고 초이스 몇번보고
일 많이안해도 집오면 자고못일어나요
온몸 교통사고 당한거마냥 전신이 붓고 아프고요ㅋ
언니는 노력해봣나여?
저도 운동 하루한날 온몸 근육 찢어지는거같고 아픈데
체력못기르면 이일도 못하겠다싶어서
온갖 약 달고 살면서 운동했는데요?
언니는 언니몸땡이 위해서 먹는 영양제도 1개도 없죠?ㅋ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병신같은게 이제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 운동하면 3일동안 누워지내야 하는데 3일동안 뭐먹고사냐고 눈깔 달렸으면 댓글읽고 대답을 해봐 이년아 니가 내 3일치 일당주면 바로 운동하러 나갈께! 대답도 못하면서 핑계대지마 나보다 더 아픈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가 안아픈사람이 되는거니? 못되쳐먹어가지고 어디서 ㅈ논리야 니 아픈건 니사정이고 안물어봤어ㅜ 영양제 먹는데? 미친년아 집나와서 건강에 대한 정보얻고 연구만 했어 노력을 안했다고 가정하는건 까고싶은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지? 아 한심하다 노력해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지 니가 노력해서 됐는데 내가 안되는거면 나는 틀린거니? 기준이 어째서 너일까 나는 너랑 같은병에 걸린게 아닌데 비교대상 자체가 될수 없는거야 ㅋㅋ대면서 어디서 조롱이나 할려고 또라이같은년 갑상선이 있으면 치료를 해야지 운동을 왜해 말 지어낸거 아니야?
아 맞다! 내가 갑상선 걸린 아가씨 봤는데 이상하게 마른것빼곤 너무 건강하게 잘살더라 갑상선 때문에 살이 확빠졌다고 그래도 일 잘만 하던데 너무 쌩쌩하던데

올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걍정신병자네 정신병원을가라 ㅈㄴ질리게하는스탈

ㅛㅕㅛ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정신병자 여기있네! 병신 또라이같은게 존나 쳐 패고싶다 머리 비어서 반박 못하니까 공격하는것봐라 니 주변사람이 딱 너보고 정신병자라고 생각할것같네 친구는 있니? 그성격에
그리고 누가 너보고 상대해달랬니? 질린데 ㅋㅋ 어디사는 누구고 몇살이니? 병원가서 치료좀 받아 돈 아끼말고 근거없이 정신병자러 몰아가는 또라이년아
어휴 한심하다 나이를 어디로 쳐먹고 피해자에게 악플질이야 태어나지를 말지

1으엉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검색하다왔는데 댓글 왜이래요…언니 힘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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