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16-02-09 09:29 목록 본문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안철수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