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 지브란 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16-02-13 07:4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우리는 감정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사물의 외형에서 마법과 같은 아름다움을 본다. 하지만 사실 마법과 아름다움은 우리 자신속에 있는 것이다. - 칼릴 지브란 (1883~19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