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방법

물탱크 청소로 돈 버는 방법

건물 물탱크 저수조 관리 의무 반기 1회 청소 월 1회 위생점검 연 1회 수질검사 - 물탱크 청소로 돈 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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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건물 물탱크 저수조 관리 의무 반기 1회 청소 월 1회 위생점검 연 1회 수질검사 - 물탱크 청소로 돈 버는 방법

아파트나 큰 건물 지하에는 수돗물을 잠시 모아 두는 커다란 물탱크(저수조)가 있습니다. 법에 따라 이런 건물은 6개월마다 한 번 이상 물탱크를 청소해야 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두 번씩 일이 생기는 지역 서비스입니다. 다만 아무나 할 수는 없고, 사람·장비를 갖추고 시·군·구청에 저수조청소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 글은 수도법, 정부 생활법령 안내, 시청 안내문, 아파트 공개입찰 결과를 바탕으로 물탱크 청소로 돈 버는 방법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한 줄 요약: 물탱크 청소로 돈 버는 법은 “법으로 정해진 반기 1회 청소”를 맡는 것입니다. 시작하려면 청소감독원 1명 + 청소종사자 2명 이상, 고압세정기·습식진공청소기 등 장비, 창고를 갖추고 신고해야 합니다. 공개된 아파트 입찰에서는 1회 계약이 약 111만~331만 원 정도로 낙찰된 예가 있습니다. 밀폐된 탱크 안은 질식 위험이 커서 안전 수칙이 가장 중요합니다.

1. 물탱크(저수조) 청소업은 무엇인가요?

  • 건물의 저수조(물탱크) 물을 빼고, 바닥과 벽을 닦거나 고압으로 씻고, 녹을 없애고, 염소로 소독한 뒤 다시 물을 채우는 일입니다(안양시 상하수도 안내).
  • 청소 뒤에는 물이 기준에 맞는지 봅니다. 잔류염소 0.1~4.0mg/L, pH 5.8~8.5, 탁도 0.5NTU 이하가 기준입니다(수도법 시행규칙 제22조의4).
  • 건물 주인(관리자)은 직접 청소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신고한 저수조청소업자에게 맡깁니다. 맡긴 경우 업체는 현장에 청소감독원을 두어야 합니다(수도법 시행규칙 제22조의5).
  •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의 저수조청소업 인허가 자료에는 문을 닫은 곳까지 합쳐 7,634건이 올라 있습니다(공공데이터포털, 2025.11.27 기준). 지역마다 이미 경쟁 업체가 있다는 뜻입니다.

손님이 생기는 이유: 법으로 정해진 청소

  • 청소: 반기(6개월)마다 1회 이상. 새로 만든 저수조나 1개월 넘게 안 쓴 저수조는 쓰기 전에도 청소합니다.
  • 위생점검: 월 1회 이상. 수질검사: 연 1회 이상,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에 맡깁니다.
  • 기록: 청소·점검·검사 기록은 2년 동안 보관합니다(시행규칙 제22조의6).
  • 대상 건물(예): 연면적 5천㎡ 이상 건물, 2천㎡ 이상 다중이용 건물, 업무시설 3천㎡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학원·예식장 2천㎡ 이상, 대규모점포 등(수도법 시행령 제50조, 주차장 면적 제외).
  • 지키지 않으면 건물 쪽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수도법 제83조). 그래서 관리사무소가 정기적으로 업체를 찾습니다.
  • 서울시는 2024년 말 기준 저수조가 있는 건물이 약 1만 6천 곳(대형 14,059곳, 소형 2,079곳)이라고 밝혔고, 서울은 조례로 소형 저수조도 반기 1회 청소하게 합니다(서울시티 보도).

2. 시작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정부가 정한 평균 창업비는 없습니다. 장비를 새로 사는지, 차량과 창고가 이미 있는지에 따라 달라요. 대신 신고에 꼭 필요한 기준은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수도법 시행규칙 별표 7의3, 2026.6.26 개정본).

항목 법정 기준 비고
청소감독원 1명 이상 환경(수질)·토목·위생·화공 산업기사 이상, 정수시설운영관리사, 관련 학과 전문대 졸업(관련 20학점), 상수도 일 3년 경력 중 하나
청소종사자 2명 이상 자격 기준 없음
창고 장비 보관용 임대도 가능 여부는 시·군·구청에 확인
신고 수수료 없음 처리 기간 7일(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교육 5년마다 8시간 처음 교육은 자격을 갖춘 날부터 1년 안(수도법 제36조, 시행령 제52조)
장비 구입비 아래 장비 목록 업체 견적에 따라 달라요

3. 필요한 장비와 작업 요령

법(별표 7의3)에 정해진 장비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신고가 안 되거나 나중에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속토출식 습식진공청소기 1대: 바닥에 남은 물과 찌꺼기를 빨아들입니다.
  • 고압세정기 1대: 분당 18L, 150㎏/㎠ 이상.
  • 배수펌프: 1마력 이하 1대, 5마력 이상 1대.
  • 환기기구 1대(시간당 200㎥ 이상), 조명기구 1대(직류 24V 이하), 누전차단기 1대.
  • 운반차량 1대, 그리고 일하는 사람마다 고무옷, 안전모, 안전벨트, 로프.
  • 간이 수질검사기구(pH, 잔류염소, 색도, 탁도): 위생점검을 대신 해 주는 일까지 하려면 필요합니다.

작업 순서(안양시 안내를 쉽게 옮김):
1. 미리 단수 안내를 붙이고, 작업자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2. 물을 빼고, 탱크 안 공기를 측정하고 환기합니다.
3. 벽과 바닥을 닦거나 고압으로 씻고, 녹·벗겨진 페인트를 없앱니다.
4. 염소로 소독하고, 남은 물을 습식진공청소기로 빼냅니다.
5. 물을 채우고 잔류염소·pH·탁도를 확인한 뒤 기록을 남깁니다.

안전 수칙: 물탱크는 밀폐공간이라 산소가 부족하거나 유해가스가 찰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는 산소 18% 이상 23.5% 미만, 황화수소 10ppm 미만일 때 적정한 공기라고 안내합니다. 쓰러진 사람을 구하러 호흡 보호구 없이 들어가면 안 되고, 바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4. 얼마나 버나요?

아파트 물탱크 청소 공개입찰 낙찰 금액 예시 111만 원 120만 원 180만 원 331만 원 - 물탱크 청소로 돈 버는 법

물탱크 청소의 이익은 인건비, 장비 빚, 지역 경쟁에 따라 업체마다 달라요. 아래는 공개된 계약(매출) 금액 예시입니다. 비용을 빼기 전 금액입니다.

  • 아파트 공개입찰(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공개 결과)
  • 수원 A단지(1,029세대): 2020년 111만 원 낙찰. 9곳이 들어왔고 써낸 금액은 111만~180만 원이었습니다.
  • 서울 금천 B단지(1,236세대): 2025년 120만 원 낙찰. 6곳이 들어왔고 120만~224만 원이었습니다.
  • 안양 C단지(1,774세대): 2024년 180만 원 낙찰.
  • 서울 마포 D단지(1,424세대): 2022년 331만 원 낙찰.
  • 같은 단지도 해마다 금액이 다르고, 가장 싼 값을 써낸 곳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에 청소 횟수, 수질검사 포함 여부가 다르니 공고문을 꼭 읽어야 합니다.
  • 업체 공개 가격표 예시(한 업체 홈페이지): 지하 저수조 100톤 이하 60만 원, 500~1,000톤 118만~178만 원, 가정용 5톤 미만 5만 원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수질검사비는 따로입니다. 회사마다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
  • 계산 예시: 1회 120만 원짜리 단지 10곳과 반기 계약을 하면 1년 매출은 120만 원 × 10곳 × 2회 = 2,400만 원입니다. 여기서 직원 3명 이상 인건비, 차량, 장비, 소독약, 보험료를 빼야 하므로 실제 남는 돈은 달라요. 수입을 약속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5. 손님은 어떻게 찾나요?

  • 아파트 입찰: 아파트는 관리 업체를 뽑을 때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입찰 공고를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를 매일 확인하고 서류(신고증, 실적, 보험 등)를 미리 준비합니다.
  • 관리사무소·건물관리 회사 방문: 오피스 빌딩, 학원 건물, 예식장, 대형 상가처럼 대상 건물의 시설 담당자를 찾아갑니다. “다음 청소 시기와 기록 관리”를 함께 챙겨 주면 재계약에 도움이 됩니다.
  • 수질검사기관과 연계: 연 1회 수질검사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이 해야 하므로, 검사 일정 안내까지 함께 돕는 업체가 편합니다.
  • 저수조 신고 안내: 2024년부터 저수조 설치 신고 제도가 생겨, 새 저수조는 30일 안에 신고해야 하고 어기면 과태료(50만~100만 원)가 있습니다(한국아파트신문). 이런 바뀐 제도를 알려 드리면 신뢰가 쌓입니다.
  • 소형 건물: 서울처럼 조례로 소형 저수조도 청소하게 하는 지역은 작은 건물 손님도 있습니다. 내 지역 조례를 시청에 확인하세요.

6. 시작 단계 1-2-3

  1. 사람 갖추기: 청소감독원 자격(산업기사,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상수도 3년 경력 등)을 가진 사람 1명과 청소종사자 2명 이상을 정합니다. 내가 자격이 없다면 감독원을 직원으로 둬야 합니다.
  2. 장비·창고 갖추고 신고하기: 별표 7의3 장비와 창고를 갖춘 뒤, 시·군·구청에 저수조청소업 신고서(별지 제13호 서식)와 인력·자격 증명, 시설·장비 명세서를 냅니다. 수수료는 없고 처리 기간은 7일입니다. 사업자등록도 함께 합니다.
  3. 교육 받고 첫 손님 찾기: 정해진 교육(5년마다 8시간)을 받고, 작업자 안전 교육과 산소·가스 측정기를 준비합니다. 그다음 K-apt 입찰과 가까운 건물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작업 전후 사진과 수질 측정 기록을 꼼꼼히 남깁니다.

8. 이런 피해 사례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물탱크 같은 밀폐공간에서는 산소 부족이나 유해가스로 사람이 쓰러지는 질식 사고가 일어납니다. 고용노동부는 동료를 구하려고 보호구 없이 들어갔다가 함께 숨지는 사례가 많다고 경고합니다. 작업 전에 꼭 공기를 재고 환기하며, 혼자 들어가지 마세요. 또 서울시 점검에서는 위반 중 관리자 교육 미이수가 59.8% 로 가장 많았습니다. “교육 없이도 된다”, “신고는 나중에 해도 된다”는 말만 믿고 장비를 비싸게 사거나 영업을 시작했다가 벌금과 폐쇄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시작 전에 시·군·구청에 기준을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7. 자주 묻는 질문(FAQ)

신고 없이 몰래 청소만 해 주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신고 없이 저수조청소업을 하면 300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고 영업소 폐쇄 명령도 받을 수 있습니다(수도법 제84조,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청소감독원 자격이 꼭 있어야 하나요?

업체에 1명 이상은 꼭 있어야 합니다. 산업기사 이상 자격, 정수시설운영관리사, 관련 학과 전문대 졸업, 상수도 3년 경력 중 하나면 됩니다. 자세한 인정 범위는 시·군·구청에 확인하세요.

1년에 몇 번 일이 생기나요?

대상 건물은 6개월마다 1회 이상 청소해야 하므로, 한 건물에서 보통 1년에 2번입니다. 새 저수조나 1개월 넘게 안 쓴 저수조는 쓰기 전에 한 번 더 합니다.

기준에 못 미치면 어떻게 되나요?

장비나 사람이 기준에 못 미치면 경고, 영업정지 15일·1개월, 폐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폐쇄된 뒤 1년 동안은 다시 신고할 수 없다는 안내도 있습니다(안산시).

수질검사도 우리가 하나요?

연 1회 수질검사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이 해야 합니다. 청소업체는 청소 뒤 간단한 측정(잔류염소, pH, 탁도)을 하고, 정식 검사는 기관에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30일. 공식 자료 기준이며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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